본문서는 자칫 잘못하면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을 수 도 있으므로, 충분히 읽어본 후 완전히 이해한 후에
자신에게 맞게 끔 수정하기 바라며, 이 문서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자신에게 있음을 알리는 바입니다.
# The Way of Windows Vista WGA Crack.
1] Re-Alarm 인증
TimmerStop.sys 파일을 시스템 시작시에 서비스형태로 실행해서 내장된 타이머를 항상 설치
초기상태로 만들어서 43200분(30일) 상태로 액티베이션을 수행하지 않고 사용하는 타입
간혹, 정품인증관련 에러메세지가 나타나지만, 사용에는 크게 문제없음
2] KMS인증방식
최종사용자가 기업일 경우에 액티베이션 처리가 업무를 과중하게 만들게 되므로, 생겨난 방식.
VLK라이센스의 일환으로서, 30일이 아닌 120일로 늘려주는 인증서버를 두고, 해당 토큰을
받아서 처리해주는 방식. 당연히 인증서버가 실제로든 가상머신에서든 존재해야하고, 해당서버에
인증을 받는 방식. 얼티밋버전은 처리되지 않고, 엔터프라이즈, 비지니스버전만 가능
3] OEM BiOS SLIC Table 인증
노트북과 대기업제조 PC의 경우 COA방식의 라이센스로 인해서 액티베이션처리를 미리 해두고,
BIOS내의 SLIC테이블에서 특정한 OEM정보를 기반으로 인증토근과 매치되면 정품인증을 통과
하는 방식. BIOS내부에 정보를 이용하므로, MS에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는 방식.
# Prepairing OEM_BiOS_Crack
위에서 설명했듯이, 현재까지 3가지 방식의 정품인증 및 크랙방법이 존재한다. 본 가이드는 그중
3번째인 OEM_BiOS_SLIC Table인증 방식에 대하여 설명한다. 그 이유는 1/2번 방식의 경우는
일반인이라도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나, 본 3번째 방식은 자칫하면 컴퓨터가 부팅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며, 처리방식이 하드웨어 지식을 상당히 요하므로, A/S센터에 찾아가는 일이 빈번해서
실제, 본인이 했던 방식을 그대로 부연설명을 덧 붙여서 설명하도록 한다.
BIOS는 컴퓨터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CMOS) 부팅에 관한 작업과 내부장치의 테스트를 위한
소프트웨어로서,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수정해서는 안되는 제품이다. MS에서도 이점을
이용해서 SLIC테이블을 이용해서 인증처리를 수행한 것이다.
이작업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할 것은 다음과 같다.
작업처리용 파일 : OEM_Bios_Crack.zip
자신의 메인보드에 맞는 최신 롬바이오스 파일 (이것은 각자에게 맡기도록 하겠다)
작업처리용파일의 압축을 해제하면 다음과 같은 파일이 나온다.
CBROM219.EXE / MODBIN6.EXE / oemcert.xrm-ms / ACPISLIC.bin
이중에서 8ipekpt2.bin은 본 가이드에서 사용할 샘플 롬바이오스로서 기가바이트사의 8IPE1000 Pro 2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파일이며, 이부분은 여러분 환경에 맞는 롬파일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 Contents of OEM_BiOS_Crack
- MODBIN6.EXE로 해당 메인보드의 롬파일을 읽어서 ORIGINAL.BIN파일을 생성한다
- WinHex프로그램으로 ORIGINAL.BIN파일을 읽어서 "RSDT"를 검색한다
- SLIC테이블이 없으므로, 추가하기 위해 4바이트의 여분을 생성한 후 저장한다
- 추가한 SLIC테이블에 대하여 OEM정보를 기입한다(ASUS OEM용으로 변경)
- ASUS OEM정보에 현재 자신의 롬바이오스 파일의 SLIC테이블을 합쳐준다.(2차수정)
- 먼저, 롬바이오스파일을 사용해서 업데이트해준다.
- 변경된 롬바이오스정보에서 실제 SLIC부분에 대한 주소를 설정한다
- 롬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한다.
- 비스타 운영체제를 설치한다
- 제품전용의 시디키를 변경한다
- 인증처리를 한다
# Step of OEM_BiOS_Crack
이제부터는 실제적으로 한 단계씩 처리한다. 다시금 얘기하지만, 여러분의 환경에 맞게 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읽어보고 이해한 후에 하기 바란다. 사소한 실소도 용납되지 않는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은 왜 그렇게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할 것이니, 천천 읽고 따라와 주기 바란다.
본작업용 파일은 C:\Temp 폴더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이것에 맞추기 바란다.
작업준비용 파일을 C:\Temp 폴더에 압축을 해제한다. (zip파일이므로 특별한 압축해제가 없어도된다)
상기의 화면과 같은 구조가 되어 있을 것이다.
탐색기에서 MODBIN6.EXE파일을 더블클릭한다.
예제파일이 이미 "LOAD"부분에 나타날 것이다. 이것은 나중에 여러분의 롬바이오스 파일이 된다.
해당 롬파일의 확장자를 반드시 ".BIN"으로 변경하기 바란다. MODBIN6.exe는 BIN확장자만 인식한다.
엔터키를 입력해서 롬바이오스 파일을 읽어들인다.
상기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게 된다. 이 창을 닫지 말고, 탐색기로 C:\Temp 폴더를 보면 아까와는
다르게, 몇개의 파일이 추가되었을 것이다. 바로 MODBIN6 프로그램이 롬파일을 읽어서 수정용으로
변경한 파일이다.
상기화면과 같이 3개 혹은 몇개의 파일이 생성되었을 것이다. 이중에서 "ORIGINAL.BIN"파일을 수정한다.
탐색기로 WinHex폴더에 있는 WinHex.exe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WinHex.exe를 실행하면 처음에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 그냥 "OK"버튼을 눌러준다. 중요한게 아니다.
전체화면으로 실행되므로, 적당한 크기로 변경해준다. "File" -> "Open" 을 선택해서, "ORIGINAL.BIN"
파일을 선택한다.
상기화면과 같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상태로는 작업하기 불편하다. 보통 헥사에디터는 16개의 주소로
표시한다.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 그냥 "View" -> "One Column Less"메뉴를 여러번 눌러서 다음의
그림과 같이 보이도록 설정한다.(16번반복) Offset이 0 ~ F까지 보이고 그옆에 텍스트가 보이는 구조이다.
이제 보기에 편해졌다. (어셈블리하는 사람은 이런식이 익숙하다. 처음화면이 좋다면 마음대로....)
"Search" -> "Find Text" 메뉴를 선택한 후 "RSDT"문자열을 검색한다.
상기 화면과 같이 입력한 후 "OK"버튼을 누른다. 이제부터 눈 크게 뜨고 보기 바란다.
ACPI의 각 테이블명에 해당한다. 4자리씩 끊어서 읽기 바란다. 즉 5개의 테이블이 존재한다.
SLIC라는 부분이 없다. (그래서 본 가이드가 그것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부분은 여러분의 롬파일에
따라 틀릴 것이다. 중요한것은 RSDT ~ FACS 까지 이다. 그사이에 테이블을 SLIC로 변경해도 된다지만,
이렇게 하면 불안해서 안된다. 그래서 테이블을 추가해보자. 이렇게 SLIC테이블을 추가할려면
RSDT앞부분에 00 00 00 00 00 00 00 이런 부분이 적어도 4쌍은 이상되야한다. 왜냐하면, SLIC가 4바이트
이므로, 이런 00으로 된 공간의 수가 최소한 4개는 되어야하는 것이다. 본가이드에서는 14쌍의 00이
존재한다. 이 공간이 없다면, SLIC방식은 포기하는 것이 낫다. 예외로 빈공간에 추가하는 방식이 있으나,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 다시 얘기하지만, 바이오스에서 한바이트라도 잘못되면 무슨 문제가 일어날지
모른다..... 주의하길 바란다..... 이부분에서 MCFG라는 문자나 STAR라는 문자가 나오는데요? 하시는
분들도 있다. 중요한것은 "RSDT ~ FACS"부분만 존재하고 앞부분에 00으로 처리된 공백이 4바이트만
있다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RSDT로 시작하는 부분을 노트에 적어놓기 바란다. 그리고 정확히 4글자
앞부분에서 RSDT를 다시 쓰기를 한다. 이런작업을 하게되면 FACS앞부분에 SLIC를 써넣을수 있다.
텍스트부분에서 쓰기를 한다.
상기화면에서와 같이 4글자를 밀어넣고 마지막에 SLIC를 추가했다. FACS부분은 이동하면 안된다.
왜 이작업을 하는지는 알것이다. 00 00 부분은 공백부분이므로, 어셈블리언어에서도 공백처리된다.
즉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영역이다. 그래서 FACS부분은 냅두고 앞부분을 4글자 늘려서 SLIC라는
글자를 추가한 것이다. 이상태에서 눈치빠른 사용자는 알것이다. 이작업이 끝이 아니란것을........
4글자를 추가했으니, 기존의 코드에서 RSDT의 시작주소가 틀어졌을 것이다. 이작업을 해줘야한다.......!!
Offset이라는것이 주소이다. 주소가 틀어졌을것이라했다. 원래 RSDT의 시작주소는 0000DB10 이였다.
이주소는 여러분의 환경에는 틀릴것이다. 자, RSDT부분의 우측 약간 밑부분에서 "10 DB"라는
글자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x86기계들은 리틀엔디언 방식이라서 주소를 꺼꾸로 저장한다. 분명히
DB10이였지만 실제로는 10 DB이렇게 저장된다는 얘기다. 이부분을 실제로 4글자를 추가했으니, RSDT
주소로 바꾸어 주면 된다. 그게 어딜까? 바로 "DB 0C"이다. 그럼? 이해했는가? 10 DB에서 10을 0C로
바꾸어주면 된다. "공씨" 이다.
상기 화면과 같이 바꾸어줬다. 여러분도 이것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소가 꺼구로 저장된다는것만 알면,
본 가이드를 천천히 살펴봤다면 여러분의 새로운 주소도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걸로 끝일까?
아니다.. 한가지 작업이 더 남았다. 본 가이드에 사용한 바이오스는 원래 테이블이 5개였다. 그런데
4글자를 추가해서 SLIC를 넣었으니, 테이블의 숫자가 6개로 늘었다. 이것을 바이오스에게도 지정해줘야
한다. 이것 또한 위와 같은 방법으로 그근처 "RSDT~FACS"부분의 아래쪽에 약간 보면 "B9 04" 라는
부분이 있다. 'B9"는 동일하지만 여러분의 테이블 숫자에 따라 뒤의 숫자는 틀릴것이다. 예제에서는
테이블 수가 5개므로 "04"로 되어있다. 5개인데? 0부터 시작한다!!! 만약 여러분의 원래테이블숫자가
6개라면? "B9 05"라는 부분을 찾으면 된다. 잠깐? 테이블수? "RSDT ~ FACS" 까지 중에 4글자씩 끊으면
테이블 숫자가 나온다는 얘기이다. 다시 돌아와서 SLIC를 추가했으므로, 총 6개의 테이블이 되므로
B9 04 를 B9 05로 바꾸어 주어야한다. 궂이 설명안해도 알것이다. 클릭하고 숫자를 입력한다.
작업을 마쳤다. "File" -> "Save"로 저장한다. 아까 실행시켰떤, MODBIN6.EXE창으로 돌아와서
"F2"키를 눌러서 저장한다. 저장되면 창이 닫힌다......
현재까지 무슨작업을 했는가? RTSD부분부터 FACS사이의 테이블 숫자를 알아내어서 RTSD앞부분에
00 00 00 00 등의 공백이 존재한다면 RTSD를 4자리 앞에서 부터 쭈욱쓰고 FACS앞부분에 SLIC라는
테이블을 추가했다. 그리고, RTSD의 시작주소를 4글자앞으로 당겨주고 테이블 숫자를 증가시켜준
작업을 완료했다.... 이제 원본바이오스에서 ACPI테이블을 뽑아서 ASUS예제 롬파일의 ACPI테이블과
합쳐주는 일이 남았다. 지금까지는 ORIGINAL.BIN파일을 처리했다. 이제부터는 8ipekpt2.bin의
실제 롬파일을 처리하게 된다.............
시작->실행-> CMD 라 입력한후 "cd c:\Temp"명령을 실행한다. (당연하지만 따옴표는 쓰지말고...)
cbrom219 8ipekpt2.bin /acpitbl extract 라고 입력해서 롬파일에서 acpi테이블을 추출한다.
실행하면 뭔가 하나를 묻게 된다. 이것은 추출한 테이블이름을 멀로할지를 정하는것이다. 기본이름으로
하기위해서 그냥 엔터키를 입력하면 된다.
이작업을 하게 되면 c:\Temp 폴더에 acpitbl.bin이라는 파일이 추가될 것이다. 당연한일이다. 또 나중에
사용하므로 이 도스창을 잠시 열어둔다.!!
다시 WinHex프로그램으로 방금 추출한 acpitbl.bin 파일을 읽어온다. "File" -> "Open"
읽어온 후 처음이 RSDT부분이지만 혹시나 아니라면 "Search" -> "Find Text"로 "RSDT"를 검색한다.
자, 이제부터는 ASUS용 노트북인것 처럼 속여야 한다. 이게 바로 OEM크랙의 핵심이다. 이유는 서두에서
설명했다. 이제는 변경만 해주면 된다. 그런데 어디를 바꾸어야 할까? 가이드에서 사용한 기가바이트
보드에서는 GBT AWRDACPI 이라는 OEM코드로 되어있다. 이것을 ASUS Notebook으로 변경할 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SLIC라는 부분을 추가해주어야 한다. 위에서 실컷 작업하지 않았는가!!!!
이작업은 4글자를 실제로 추가해주는 작업이다. RSDT~로 시작하는 부분에서 몇글자뒤에 보면 "FACP"
라는 글자가 보일것이다. 찾기 쉬울 것이다..... F 글자 앞에 4글자(SLIC)를 추가해넣을 것이다.
마우스커서를 "FACP"의 F글자앞에 놓고 "Ctrl + 0"키를 눌러서 4글자를 추가한다.
"OK"버튼을 누르면 4글자가 추가되면 FACP 앞부분에 00 00 00 00 이라고 추가되었을 것이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된다.
이제는 4글자를 추가해줬으니, 역시 기존의 테이블 크기에서 4글자가 늘었다는 통보를 해줘야할 것이다.
"RSDT"글자 바로옆에 보면 "2C"라고 되어있을 것이다. 0000 002C 에서 부터 FACP가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4글자를 추가했으니? 2C에서 4바이트를 더해주어야한다. 즉 FACP의 시작주소를
0000 0030 부터로 끝난다고 알려주는 것이다. 2C를 "30" 으로 변경해준다.
이제는 실제 OEM용 작업을 하도록 한다. RSDT부분의 약간뒤에 보면 GBT ~ ACPI1 이라는 부분이
보일것이다. GBT부터 1바로 앞부분까지 의 글자를 (여러분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보임) 무조건
_ASUS_Notebook 이라는 것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MS에게 난 ASUS노트북이므로
인증하겠소! 라고 말하는 것이다....... G부분에서 마우스를 클릭해서 _ASUS_Notebook 이라는 글자로
바꾸어준다.
이제 작업은 다했다.... "File" -> "Save" 로 저장한다.
다시, 현재까지 원래의 롬파일에서 추출한 acpitbl.bin파일에서 Asus notebook이라고 속여놨다. 하지만,
실제 ASUS Notebook의 acpti테이블과 합쳐줘야 MS가 속을것 아닌다. 이작업을 아까 닫지 않았던,
도스창에서 해주게 된다. 다음과 같은 명령을 입력하기 바란다.
합쳐서 그결과를 acpitbl.bin파일에 저장해라는 명령이다.........
이제는 마지막 작업이 남았다. 실컷 작업한 ACPITBL.BIN파일을 원래의 롬파일(8ipekpt2.bin)에 적용
시켜야한다. 다시 도스창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해준다.
위와같이 처리된다. 이제 8ipekpt2.bin 파일은 완벽히 SLIC테이블이 추가되고 ASUS Notebook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아직 한가지 실제작업이 남았지만, 이것은 먼저 본 롬파일을 적용해야 가능한 처리이므로
현재의 롬파일을 해당 롬업데이터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업데이트해준다...... [설명은 생략한다]
실제 한가지 작업이 남았다했었다. 이제껏 실컷 SLIC테이블은 추가해줬지만, 실제 테이블의 주소는
잡아주지 않았다. 이것은 HWDirect라는 프로그램으로 처리해주게 된다. 또한 실제주소는 어찌아는가?
동봉된 파일중에 c:\Temp\everest\everest.exe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좌측의 트리에서 "Mainboard"
-> "ACPI"를 선택한 후 우측편에서 "RSDT:Root System Description Table"을 클릭하면, 우측하단에
"Memory Address 5FFF3000h"라는 것이 표시된다. (물론 여러분 환경에 따라 주소값은 틀리다..)
본 예제에서는 이미 OEM크랙을 적용해서 SLIC라는 테이블이 보이지만, 여러분은 아직 보이지 않게
된다. 보여줄 주소를 현재 적용시켜줄려는 것이다. 똑같이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하지 말기 바란다.
"Memory Address 5FFF3000h"라는 것을 적어두자. (그냥 everest를 실행시켜두라@!!!)
이제는 HWDirect프로그램을 실행한다. C:\Temp\HWDIRECT\hwdirapp.exe
실행하면 "I AGREE" 버튼을 눌러서 진행한다. 실행 후 좌측편에서 "Memory Dump"부분을 더블클릭한다.
everest에서 얻은 주소를 "Physical Address (Hex)"부분에 넣어주고 "Size (Bytes in Hex)"부분에는
탐색기에서 acpitbl.bin파일의 등록정보에 파일크기를 입력해준다. 그후 "Dump"버튼을 누른다.
Memory Dump창의 하단에 SLIC 라는 것을 입력하고 "Search" 버튼을 눌러서 검색한다
여기서 "SLICv"가 시작되는 주소가 중요하다. 이것이 없어서, 현재 작업을 하는 것이다.
WinHex프로그램에서 acpitbl.bin 파일을 다시 연다. 아까전에 "FACP" 앞부분에 4바이트의 00 00 00 00을
추가해주고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았지 않는가, 바로 이부분에 HWDirect프로그램에 SLIC부분의 주소를
설정해주는 것이다. 예제에서는 "5FFF7140" 이라는 주소이다. 하지만 x86기계에서는 리틀엔디언방식
이라고 했다. 이주소는 "40 71 FF 5F"라고 꺼구로 부터 적어주어야한다. 이주소는 여러분 환경에 맞게
수정해야 할 것이다...
이제 WinHex프로그램으로 파일을 저장한다. "File" -> "Save"
수정한 ACPI테이블을 다시 적용시켜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도스창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입력한다.
cbrom219 8ipekpt2.bin /acpitbl acpitbl.bin
이제 완전히 처리가 완료된 롬파일을 얻었다.. 이 새로운 롬파일을 사용해서 다시금 롬 업데이트를
해준다....... 정말 고생많았다.......... 이제는 비스타를 설치하고 인증하는 것만 남았다.....
이것은 두가지의 경우가 존재한다. 현재 이미 비스타를 설치한 경우와 처음부터 설치하는 경우이다.
두가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처리된다. 먼저 새롭게 설치하는 경우를 예로 들겠다......
OEM방식이라 했으니, 이것은 이미 비스타의 에디션이 결정나있을 것이다. 그 결정은 CDKEY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설치할때 원하는 시디키를 넣어주어야 한다. ASUS OEM이므로 키가 동일해야
MS에서 고맙다고 할 것 아닌가. 간혹 이부분에서 무조건 여기의 시디키로 시도하는 사용자는??
당연히 인증이 안될것이다. OEM방식은 바이오스의 메이커이름과 시디키를 매치시키는 것이므로
원하는 시디키는 OEM마다 다를 것이다. 하지만 ASUS Notebook이라고 해도 비스타가 틀려지는것은
아니므로, 여기방식으로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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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ft + F10 키를 눌러서 도스창을 실행해서 taskmgr을 입력한후 msoobe를 종료시키면,
비스타 로그인창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우측하단의 "재시작"을 선택해서 재부팅하고, 부팅할때
F8 키를 눌러서 "안전모드" 부팅한다. "Win + R"키를 눌러서 compmgmt.msc 를 입력하고
사용자에서 "Administrator"를 더블클릭한 후 "이계정사용안함"을 체크해제한 후 리부팅한다.
이후부터는 "Administrator"계정으로 사용하게 된다..........그래야 한다!!
이과정이 지난후에 "Win + R"키를 눌러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순서대로 실행한다. 반드시 한명령이
처리된 후 다음명령으로 진행 하기 바란다............
1. slmgr.vbs -ipk "시디키" 여기서 시디키는 설치할때 입력했던 시디키를 뜻한다....
많은사람이 설치할때 입력했으니, 이과정을 생략하는데 반드시 다시 해줘야한다.
2. slmgr.vbs -ilc c:\Temp\oemcert.xrm-ms 아까 실컷 작업하던 파일들 중에있었다...
지웠다면 다시 받아서 oemcert.xrm-ms파일을 c:\Temp 에 복사해두기 바란다....
이과정은 변경한 시디키(1번작업)로 oemcert처리 파일을 사용해서 (2번작업) 인증처리해라라는 명령이다
두과정 모두 약간 기다린 후 메세지 박스가 표시된다.. 정상적으로 처리된 후 다음작업을 하기 바란다.
완료되었으면, 시작"-> 내컴퓨터 등록정보 를 보면 정품인증 되었다고 나오게 된다.......
참고로, 이미 비스타를 설치했다면, 1, 2과정만 진행해주면 된다.........
이렇게 인증성공한 비스타에 각종 튜닝을 한 후에 고스트11 로 백업을 떠두고 사용하기 바란다...
# PostScript
설명하다 보니 상당한 길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여러분의 환경에 맞게 수정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바이오스 관련작업은 자칫하면 부팅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심사숙고해서
진행하기 바란다. 위의 과정중에 실제로 업데이트를 하기 직전까지는 몇번동안 반복해서 연습해보고
완벽하다고 생각하면 업데이트를 해보기 바란다. 대부분의 경우 실수는 오타이다!!
또한, 직접 바이오스를 수정하기 전에 먼저, 정상적으로 인증된 바이오스를 받는것이 더 현명한 방법일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바이오스에서 자기에게 맞는 바이오스를 기다리는게 힘들다면 이방법으로
하면 될것이다. 바이오스에서 SLIC테이블을 추가하고 ASUS Notebook이라고 속인게 전부지만,
그 과정에서 테이블의 시작위치와 테이블 크기등의 설정을 해주어야하는것이 어려운 것이다.
처음 이방법을 알아낸 사람도 숱하게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다. 본인은 다행히 한번에 성공했다.
여러분도 충분히 이해한 후에 성공하기를 바란다......... 참고로, everest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여러분의
바이오스 정보를 미리 확인해 둔 후 에 정상적인 롬바이오스를 적용하기 바란다. 간혹 모델이 비슷하다고
다운받아서 해보고 눈물흘리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롬바이오스는 해당 메인보드에 딱 들어맞게 기계어로
되어있는 것이다. 사소한게 아니 한비트만 어긋나도 큰일난다. 예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CIH바이러스
가 있었다. 우리나라를 아니 전세계를 경악시킨 바이러스였다. 이 CIH바이러스는 바로 롬바이오스에서
+1바이트를 해서 모든 바이트를 한바이트씩 밀어버렸다... 전형 엉뚱한 코드가 실행되므로??
부팅조차 안되게 되었던 것이다. 이후 기가바이트같은 곳에서는 듀얼바이오스라 해서 이렇게 바이오스를
날려도 두번째 바이오스로 부팅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인 것이다..... 색다른 기법도 아니다. 윈도우 자체도
파일시스템을 두벌로 준비해서 하나가 깨지면자동으로 복구한다... 뭐든 백업은 소중한 것이다.......
# Added Script
이부분은 추가로 게시되는 부분입니다. 게시후 여러가지 질문중에 중요한 부분을 따로 설명하려합니다.
가장먼저 본 강좌는 Award 바이오스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Phoenix / AMI는 다루지 않습니다.
바이오스를 편집하는 툴이 다르고, 바이오스의 스펙또한 틀립니다. 가장많이 사용하는것이
어워드 바이오스라서 그렇습니다. 개념은 같습니다만 구현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경우 Award이외의 바이오스들은 대기업이나 특수한 컴퓨터에서 주로 사용합니다.
특히 피닉스는 노트북용 바이오스로 특화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런경우 수정하기가 까다롭습니다.
전용바이오스이고, 바이오스 스펙을 이해하기도 힘들기 때문입니다...
32bit x86 상에서만 작동합니다.본인이 64bit에는 크게 관심도 없고, 보유하고 있지도 않기 때문에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x64모드에서도 강제로 x86모드로 운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OEM코드를 편집하는것이라, 벤더(Vendor)에서 MS와 매치키를 작업한 시디키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편집툴(MODBIN...)이 32bit전용입니다.........
이미 바이오스 acpi테이블에 SLIC테이블이 존재할 경우에는 작업해주실것은 별것 없습니다.
_ASUS_Notebook 으로 OEM_ID부분을 변경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경우는 최신의 메인보드
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acpi테이블들은 어떠한 역활이 정해진것은 아닙니다. acpi테이블
자체가 별도의 저장공간으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태그역활입니다. 빈공간이 있다면
추가하시는 방법을 택하시고, 없으실 경우에는 MCFG와 같은 알려진 검증된 테그를 SLIC로
변경하시는 방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 HWDirect부분에서 메모리 에러를 경험하시는 경우는 Size부분을 2800byte이상으로 입력
해보시기 바랍니다. 시작주소에서 부터 ACPITBL.BIN파일 크기만큼을 검색하는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검색이 되지 않는다면 상기 윗부분에서 에러가 발생했었다는 소리입니다.
원리상으로는 검색이 안될리가 없습니다. 파일크기만큼을 추가해서 변경한것이기때문입니다.
시작주소도 이미 윗부분에서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다시한번 천천히 오류를 검증해보시기 바랍니다.
07년3월2일 현재. SLIC테이블 추가된 가상 바이오스를 ntldr대신에 SLIC테이블이 추가된
vastldr로 대신한 가상바이오스를 읽어들이는 프로그램이 나왔습니다. 원리는 동일합니다만,
단지 본래의 바이오스가 아닌 SLIC부분이 추가된 가상 바이오스를 통한다는 구현이 틀린 방법이
나왔습니다. 이방법은 Bios업데이트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롬업데이트를
하시기 어려웠던 분도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방법도 현재 검증이 안된 방법중
하나여서, 아직까지는 실제 롬바이오스에 수정하는 방법이 정석인 듯 합니다.....
3월 4일 현재. 와레즈 그룹중에 유명한 Paradox그룹에서 OEM_BiOS Toolkit V1.0을 출시해버렸습니다.
기존의 가상바이오스를 DDK 툴중하나인 드라이버로딩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부팅시의 Nag도
없어졌고, 깔끔합니다........ 현존하는 최고의 방식인듯 합니다.. 바이오스 수정도 필요없고, 단지
설치하시고, 실행하면 끝입니다........................ 본 가이드는 그래도 시스템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을 넓혔으리라 생각합니다. 또다른 방식이 나온다면 계속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운로드 받으신 후 royal.inf파일에서 우측버튼 클릭 후에 "설치" 하신후 재부팅하시고 slmgr.vbs 명령어
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