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며,감사하며...

2008년 무자년 새해 모든분들 복 든든히 받으세요!

DevX강좌를 한 후에 생활전선에 정신없이 뛰어들어버려서.
업데이트를 제때 못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계신걸 보고, 죄스럽고 막~~

유닉스쪽으로 다시 돌아가서 일하고 있던 터라......
정신없이 달려 갔었습니다만, 결국 ㅎㅎ

앞으로는 자바와 오라클등 일하면서 쌓였던것들에
대해서 작으나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산을 강이라 해서 강이라 했습니다.
강을 산이라 해서 산이라 했습니다.

강과 산은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이젠 산은 산이고 강은
강이라 해야겠습니다.

산을 산으로 보고 강을 강으로 보는
눈을 가지길 바라면서....
[ I'll get back on my feet in no time. Thx ]